国際政治·국제관계론 24

동북아외교 균형 못잡고 강대국 파고에 난파된 박근혜 외교

[와카미야의 東京小考]박근혜 외교, 뱃머리를 돌릴 때 기사입력 2014-06-05 03:00:00 기사수정 2014-06-05 11:21:44 donga.com 해양 진출 야망 노골화… 주변국과 갈등 키우는 中 美日-中의 첨예한 대립속에 中 편드는듯한 한국행보… 향후 한국외교에 역풍될 수도 日과 냉랭한 관계 조속 회복… 동북아 ..

평창올림픽의 '민족사적' 의미 (맨아래 뮤직플레이어mp 커트)

잠깐 一言 (1)휴대폰 전자파로 "남성의 생식기(벌)가 죽어간다." --식물, 곡물, 작물, 꽃이 열매를 못맺고 사라진다. --특히 미국 서부지역에서 그렇다. --벌의 멸종으로 위험지경에 이른 지구환경생태계. --저 꽃은 '여성의 생식기'를 상징하고 있는 것 같기도... (2)스트로스 칸의 돈과, 얼굴..

[본문스크랩] [태평로] 바다는 중국보다 3배나 큰 일본 (비공개)

원문출처 : [태평로] 바다는 중국보다 3배나 큰 일본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6/2010100601788.html ▲ 박정훈 사회정책부장 중국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에서 그토록 기세등등할 수 있는 것은 섬의 위치 때문이다. 섬들은 대만 바로 옆에 붙어 있고, 일본..

중국의 '힘'은 국제사회의 규범(norm)과 원칙(principle)를 깨뜨린다

中, 법보다 '힘' 앞세우는 나라로 비치길 원하나 입력 : 2010.09.27 23:30 중국이 최근 미국·일본을 향한 무역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미국과 일본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미국산 닭 제품에 대해 앞으로 5년간 최대 105.4%의 반(反)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지난해 상반기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