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패권경쟁 속 日의 노림수는? 미・중 패권경쟁에 日은 어부지리 졸고(미・중 패권경쟁에 日은 어부지리)가 주간 동아(2016/08/17-23 No.1051)에 실렸습니다. ​ ​국제정세는 Pax China와 Pax Americana가 경쟁하는 가운데, 그 사이에서 틈새를 노리는 일본이 노림수를 갈고 닦고 있는 상황으로 비쳐집니다. 과연 일본.. 주간 동아 2016.08.15
미국의 중국 분열 "블루 프린트" "블루 프린트" 미국의 중국 분열 시나리오 2011/05/14 21:03 미국의 중국 분열 시나리오 중국은 초조하다. 김정일은 더 초조하다.(미국의 중국 분열 씨나리오/글쓴이:새벽달). 오라 북으로, 가자 남으로 하는식의 민주화세력들의 통일방식으로는 제대로 된 통일을 이룰수도 없거니와 통일의 이.. 国際政治·국제관계론 2015.12.24
중국에 분개하지 못하는 한국 중국에 대해 "간도 없고 쓸개도 없는" 한국인의 태도 한국 네티즌이 중국 사이트의 한국지도 조 롱 사건에 격분했다고 했는데, 천만에 말 씀! ! 한국인은 중국에 분노하지 못하는 국민이 다. '덩'이라는 여인이 스파이 활동을 하며 한국 정계, 외교계를 뒤흔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정부.. 韓国政治·한국경제 2015.12.24
[본문스크랩] [태평로] 바다는 중국보다 3배나 큰 일본 (비공개) 원문출처 : [태평로] 바다는 중국보다 3배나 큰 일본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06/2010100601788.html ▲ 박정훈 사회정책부장 중국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에서 그토록 기세등등할 수 있는 것은 섬의 위치 때문이다. 섬들은 대만 바로 옆에 붙어 있고, 일본.. 国際政治·국제관계론 2015.12.23
중국의 '힘'은 국제사회의 규범(norm)과 원칙(principle)를 깨뜨린다 中, 법보다 '힘' 앞세우는 나라로 비치길 원하나 입력 : 2010.09.27 23:30 중국이 최근 미국·일본을 향한 무역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미국과 일본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미국산 닭 제품에 대해 앞으로 5년간 최대 105.4%의 반(反)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지난해 상반기 미국.. 国際政治·국제관계론 2015.12.23
죽음의 모래 황사, 日화분증(花粉症)보다 더 지독하다 [스크랩]죽음의 모래 황사, 日화분증(花粉症)보다 더 지독하다 포스트 상세 정보 출처: 조인스 블로그 / 블로거: 2010-03-27 11:30:31 ---------------------------------------------------- 매년 봄 일본에서는 꽃가루(주로 스기[杉] 나무의 꽃가루)가 날리며 감기와 같은 증세(화분증)를 일으키면서 약 3개월 .. Enjoy Sport 2015.12.23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일람 (2월 26일 14시 10분, 현재)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일람(一覧) 아직 올림픽은 다 끝나지 않았지만, 2월 28일 낮12시 30분 현재, 한국의 금메달 수는 6개, 중국의 금메달 수는 5개이다. 최종집계는 아직 안나왔지만, 한국과 중국과의 순위경쟁에서 한국이 앞선 것으로 확신되고 있다. 한국.. Enjoy Sport 2015.12.20
이참에 한번...백호(白豪)주의와 韓쇼트트랙(한국스포츠) 이참에 한번 생각해 봅시다!! 백호(白豪)주의와 한국 쇼트트랙(한국스포츠) 지난 25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심판 제임스 휴이시(호주)는 한국 팀이 중국 선수의 얼굴을 가격했다는 이유로 한국팀을 실격 처리했다. 휴이시 심판은 지난 2002년 솔트레이.. Enjoy Sport 2015.12.20
[본문스크랩] [만물상] 달라이 라마와 중국 원문출처 : [만물상] 달라이 라마와 중국 원문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7/2008042700749.html 이선민 논설위원 smlee@chosun.com 입력 : 2008.04.27 22:08 1954년 9월 열아홉 살의 젊은 티베트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베이징으로 갔다. 그는 제1차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부(副)상무위원장.. 각국정치·比較政治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