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際政治·국제관계론
● 오바마 미 대통령과 달라이 라마가 만났다.
얼마전 한국을 방문했던 할리우드 대배우 리챠드 기어도 티베트(의 불교)와 달라이 라마를 지지해온 인물이다.
한국의 대통령과 이른바 인기배우・탈렌트들은 왜 이런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티베트 봉기 당시, 후진타오는 군인의 신분으로 티베트를 무력으로 잔인하게 진압하여, 등소평의 맘에 들었고, 그 댓가로 정치가로 전신하며 '출세'하게 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지금 현재도 국가주석으로 있질 않는가?
작금 중국의 '서남공정'의 주요대상지역에도 티베트가 포함되어 있질 않는가?
중국의 동북공정에는 물론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의 동북3성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 자체적인 민족의식과 종교와 언어를 가진 이들 민족들이 하루 속히 독립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티베트를 지지, 옹호하고 있다는 것을 중국측은 숙지하기를 바란다. @
↑16日、ホワイトハウスで会談する、オバマ米大統領(右)とチベット仏教の最高指導者ダライ・ラマ14世(ホワイトハウス提供・共同)
【ワシントン、北京共同】オバマ米大統領は16日、大統領の私的会談などに使われるホワイトハウスの「マップルーム(地図の間)」で、チベット仏教の最高指導者ダライ・ラマ14世と会談した。両者の会談は昨年2月以来。 会談を受け、中国外務省は17日未明、崔天凱次官が米大使館当局者を緊急に呼び出して抗議し、中国側の「強い憤りと断固たる反対」を表明したと発表した。 ホワイトハウスによると、オバマ氏は約45分間に及んだダライ・ラマとの会談で、チベットと中国が長年の意見の相違を解消して双方に有益な結果を得るため、中断している直接対話の再開を促した。
오바마, 달라이 라마 면담…中 격렬 반발
기사입력 2011-07-17 07:35:22 기사수정 2011-07-17 09:06:23
"티베트인 인권보호 중요"..
中달라이 라마, 오바마 면담에 만족감 표시中 "양국관계 훼손"..대사대리 초치 정식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