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테러'와 '朴근혜'
티베트인들은 중국의 압제에 저항하며 분신을 계속하고 있는데...이 '살인귀'의 두목은 바로 시진핑이 아닌가? 이 '살인귀'와 지금껏 열렬한 사랑을 불태워온 '박근혜'. 그런데 어쩌나? 시진핑은 올해중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추진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껏 朴은 시진핑에게 '혼인빙자간음' 을 당해온 꼴은 아이가? 시진핑이 바람을 피우며 이제 새로운 여자(김정은)를 품에 안으려고 하는 모양이다. 이는 오나시스(習)가 '마리아 칼라스(朴)'를 "빻아오다가" 싫증이 나자 이제 '재클린 케네디(김정은)'을 取하려고 하는 꼴? ㅋ~~ 朴은 이제 어쩌나, 국제법에서는 간통죄 등도 없는데..., 아니 한국의 간통법 폐지 등으로 이제는 국내법으로도 보호를 못받는데...
리퍼트가 김기종에게 '테러'를 맞은 것도, 그 원인을 계속 추적해 올라가면 결국 朴의 "가문(家門) 컴플렉스"에 귀결되고 있다. 리퍼트 테러←웬디 셔먼 美차관의 한-중에 대한 경고성 발언 등←朴의 가문 컴플렉스에서 비롯된 시진핑에 대한 열애와 친중(親中)일변도 외교←朴의 가문(家門) 컴플렉스 크게 발생←다카기 마사오(高木正雄=박정희의 일본이름)의 친일행각.
박근혜로서는 저 '가문(家門) 컴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일을 외치며 친중(親中)일변도노선을 걸어야만 했을 것이다. 그것이 지금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미-중-일이 벌이는 심각한 외교마찰의 근본적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게 외교분석통들의 비판이다. 이문열의 철저한 반공, 류근일의 극우노선도 모두 그들의 가문에 대한 컴플렉스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이(이문열, 류근일 件)에 대해서는 어느 블로그에서 비교적 자세히 밝혔다. 참고해 보시길...
'매국노' 김춘추는 당나라를 끌어들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朴은 한반도 역사에서 "자~알 하면 (아니면 잘못하면)" 제2의 김춘추가 될지도 모른다는 비판의 소리가 높다. 체통머리 없이 중동에서 돌아오자 마자 허겁지겁 세브란스로 향해 어둠침침한 지하주자장을 통해 헐레벌떡 병실을 찾아간 것도 폼이 안나온다. 청와대로 빨리 가 1주일 이상 비워둔 한국안보상황을 먼저 체크하고, 그리고 나서 리퍼트에게 위로를 전하는 것이 제대로 된 순서였고 좋았을 그림이었는데..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중동 순방에서의 朴의 성과를 소개하고 있지만, 그건 이미 민간(기업)차원에서 다 해논 것을, 朴이 가서 치마자락만 날리며 '뽀다구' 내고 온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남(민간)이 다 해 놓은 일을 朴이 공치사만 하고 있는 꼴? 아무튼 박정희-박근혜 가(家)에 있어서의 '가문(家門) 컴플렉스'가 지금 박근혜정권에 깊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는 것이 걱정거리이다. 朴은 제2의 김춘추가 되지 말길 바랄 뿐이다.
2015/03/09 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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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 다카기 마사오(高木正雄=박정희의 일본이름)의 친일행각, 그 알파와 오메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69296 이곳을 클릭~. ■ 리퍼트 '테러'와 '朴근혜' → http://blog.chosun.com/ja4514/7712073
리퍼트 '테러'와 '朴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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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즈(2014.9.24)를 통해 바라본 지금의 한국정치 → http://blog.hani.co.kr/goodwell91/59415
[한겨레] 로린마젤의 Old Man의 멋 :: 뉴욕타임즈를 통해 바라본 지금의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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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vs. 다나카(田中角栄) 외교술 비교 → http://blog.naver.com/nagano91/100203621496 ゝ
@ 2015/03/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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