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프로야구 수퍼 에이스 마에다 켄타(前田健太), LA다저스 입단・・・류현진과 제3선발 경쟁
(2016.1.1. am 11:50 NHK뉴스)
日 프로야구 히로시마의 수퍼 (super) 에이스 마에다 켄타(前田健太, 27), 미 LA 다저스로 이적 결정 !
* 마에다 켄타는, 2015년 日 프로야구 센트럴 리그에서 최다승(15승)을 올려 2번째의 사와무라(沢村)상을 수상했다.
ㅡ5년계약을 기본으로 최장 8년계약이 될 것으로 전해짐
ㅡ커쇼 다음의 제2선발 투수(投手) 유력!
ㅡ리하비리(재활)중인 류현진은 어찌 되나? 류가 복귀하더라도 제3선발이하로 밀리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ㅡ마에다 켄타, 과연 LA다저스에서 잭 그레인키의 공백 메울 수 있을까? (작년 다저스의 제2선발로 19승을 올린 잭 그레인키는 올해 애리조나 D-Backs로 이적)
ㅡ 그리되면, 앗! 류현진의 자리가 불안하다~!
* 아, 다저스는 이미 제2선발 투수로 '스캇 카즈미어'를 영입해 놓고 있군요. 그렇다면 마에다 켄타와 류현진은 제3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NHK뉴스, NHK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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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健太がドジャース入りへ 米メディア報道
2016/1/1 10:28 http://www.nikkei.com/
【ニューヨーク=共同】プロ野球広島からポスティングシステムでの米大リーグ移籍を目指していた前田健太投手(27)がドジャースと契約合意したと12月31日、CBSスポーツ(電子版)などが伝えた。
米東部時間1月8日午後5時(日本時間9日午前7時)の交渉期限までに契約を完了させれば、譲渡金2千万ドル(約24億円)がドジャースから広島に支払われる。
前田はプロ9年目の2015年、セ・リーグ最多の15勝で2度目の沢村賞に輝いた。11月の国際大会「プレミア12」でも日本代表のエースとして活躍した。自由に海外の球団に移籍できるフリーエージェント(FA)の資格を持っていないため、ポスティング制度での大リーグ移籍を広島に認めてもらった。
ドジャースはナ・リーグ西地区3連覇中の強豪で、かつては野茂英雄、黒田博樹らが在籍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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