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한국사회 31

[본문스크랩] [애송시 100편 - 제45편] 향수 - 정지용 정지용 정끝별·시인

원문출처 : [애송시 100편 - 제45편] 향수 - 정지용 정지용 정끝별·시인 원문링크 :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2/28/2008022800357.html 정끝별·시인 입력 : 2008.02.27 23:55 / 수정 : 2008.03.04 17:34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

[본문스크랩] [애송시 100편-제27편] 광야 - 이육사 정끝별·시인

원문출처 : [애송시 100편-제27편] 광야 - 이육사 정끝별·시인 원문링크 :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2/04/2008020400371.html 정끝별·시인 입력 : 2008.02.04 00:12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

[본문스크랩] [애송시 100편 - 제 54편] 나그네 박목월 문태준·시인

원문출처 : [애송시 100편 - 제 54편] 나그네 박목월 문태준·시인 원문링크 :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12/2008031200398.html 문태준·시인 입력 : 2008.03.12 00:37 강(江)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南道) 삼백리(三百里) 술 익는 마을마다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