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에세이·Values·

日프로야구 발렌틴 56호, 57호 일본新 아시아新 수립 / 한-일관계,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평행선, 서로 갈길을 가라

雄河 2015. 12. 26. 18:04

「시노부(忍,  しのぶ)」

 

歌   北島三郎

作詞 星野哲郎 
作曲 船村徹  

 

1. 流れるときに さだめをあずけ、

あては 必ず 海に出る
その日まで その日まで 我慢だ ここはしのぶだに
虹をつかんで雲にのる 
龍のいきじを 抱きしめながら

2. 心配そうに 見てるじゃないか 
おれをしんじた あの人が
つらくても つらくても えがおだ 
ここは しのぶだけ まけたぶんだけ勝てばよい

かげにきかせて さかずきあける

 

3. 男はそうさ

苦労じゃしなぬ 夢をなくして かれてゆく

はなすまい はなすまい 我慢だ

ここはしのぶなわ

コケもいちれん ゆはおわる

いつも心を だきしめながら

 

*아직 완전한 가사가 아닙니다. 조금더 수정이 필요합니다.  ↑


 
 

아노히 지다이(あの日時代)  by北島三郎 ↓

 

 

발렌틴, 시즌 56호, 日프로야구 홈런 신기록 작성(2013.9.15) ↓

야쿠르트의 발렌틴은 이날 對 한신(阪神)전에서 시즌 57호 홈런도 쳐내, 이승엽이 지니고 있는 아시아 기록(56호)까지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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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과거사・영토문제・외교문제:

    독도영유권, 야스쿠니(靖國) 참배, 아베 강경노선, 박근혜 친중(親中)일변도

 

한-일관계,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평행선, 서로 갈길을 가라

 

(서로 미련도 기대도 갖지 말자!)

 

 

 ----→ 원고 준비중

 

 

 

●스포츠 경기에서 민감한 정치적 선동을 일삼는 일은 절대 금지되어 있다(국제법규, 국제규범상). 한국측은 지난번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크게 곤욕을 치르고도 이번에 또 일을 저지른 것이다. 청와대 일각・한국축구협회 일각에서는, 동아시아 축구 한일전에서 한국측이 정치적 구호를 적은 대형 플래카드를 내걸은 것은 일본응원단이 먼저 욱일승천기를 흔들고 응원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응으로 그렇게 했다고 해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한국측이 내건 저런 대형 플래카드와 특이한 응원도구는 약 1주일 정도 이상의 시간을 갖고 준비했을 것이다. 반면 일본 관중들이 들고 들어온 욱일승천기는 당일 준비해서라도 휴대하여 갖고 들어올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렇다면 저 청와대 일각・한국축구협회 일각의 주장대로라면, 일본 응원단이 당일 갖고 들어온 욱일승천기를 보고, 그에 대응하기 위하여 한국측은, 그 대형 플래카드(현수막)을 그 경기장에서 얼렁뚝딱하여  즉각 만들었다는 얘기가 된다. 이게 도대체가 말이나 되는가? 한국 정치권은 지금까지도 그런 식으로 말해왔다. 일부 '멍청한' 국민들이 그걸 그대로 아무런 판단도 못하고 귀담아들었을 뿐... 

●주일특파원들도 심각한 실정이다. 그들은 일본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통역에 의존하다시피 하면서도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좋은 기사, 유익한 기사는 거의 외면한다. 한-일관계를 개선, 발전시키는 데 있어 보탬이 되는 뉴스도 휴지통으로 보내진다. 한국국민들을 선동하기에 좋은 기사들만 혈안이 되어 찾아 다닌다. 그런 기사 한건 건지면 갖은 양념과 소스를 쳐서 한국인의 구미에 맞는 기사로 "요리"를 해내는 것이다. 그런 (선동)기사라야만  한국에서 잘 팔리고 인기 기사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식이라면 그 기자도 그 나라도 그 일부의 국민도 모두 "미친" 경우이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른다.    

 

 

 

@  박근혜 친중(親中)일변도 외교노선: 

              유근일, 이문열, 박근혜의 '동병상련'  

  

   --박정희・박근혜의 대일(對日) mixed feeling,

   --유근일家(對北컴플렉스)와 이문열家(對北컴플렉스)의 운명을 답습하는 박대통령家(對日컴플렉스) 

 

 


2013/08/03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