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정치·比較政治

박근혜와 중국인

雄河 2015. 12. 25. 23:38

박근혜와 중국인



닮았다. 박근혜 당선인과 중국인은...

그래서 미국이 아닌 중국에 먼저 특사도 파견했을까?

그래서 박근혜 당선인은 멘탈적으로 그리도 중국을 좋아하는 것일까?


혹시 박근혜 당선인의 조상 계보중에 중국인이 섞여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닌지...? 설마 거기까지는 아니겠지요? 거기까지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중국인은 그 이중성이 돋보이는 민족이다. 이중적 인격을 가진 중국인이 꽤 많은 편이다.

외교에서도 중국은 2원외교(2중외교)를 잘 구사한다. 중국의 대(對)북한정책, 북한핵(核)외교에 있어서도 중국의 2중외교(2원외교)는 그 특징을 그대로 잘 드러내고 있다.(이 중국의 2원외교(2중외교)에 대해서는 다른 기회에 다른 포스트에서 자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중국인은 처음에는 재고, 재고, 또 재고(再考)하는 민족이다. 쉽게 간단히 결정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한번 결정되면 그 결정이 길게 오래 간다.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으려고 하는 습성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자, 그러면 그것은 박근혜 당선인의 성격이나 (인사)스타일과 너무나 비슷하지 않은가? 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박근혜 당선인이 중국을 좋아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중국을 최우선으로 대우하려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3/01/2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