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한국사회

세월호 참사 한국언론 vs 일본언론, "어느쪽이 더 창피한가?"

雄河 2015. 12. 26. 21:54

너 자신을 알라!

 

세월호 참사

 

한국언론 vs 일본언론, "어느쪽이 더 창피한가?"

 

 

 

일본언론이 일제히 세월호 참사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구호품 도둑들"에 대해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이 와중에서 일반시민들에게까지 마치 쇼핑처럼 확산되고 있는 모치니게(持ち逃げ:구호물자를 빼돌려 도망치는 일)사건을 들먹이며 "인면수심(人面獣心)" "걸식민족(乞食民族)"이라는 언설(言説)까지 써가며, 한국-한국인을 3류국가-3류국민으로 비아냥거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일본언론은 이리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한국-한국인을 비꼬고 있는 것일까?     

그 원인제공은 한국언론에서 먼저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일간 우호적인 행사나 이벤트는 일절 보도하지 않고, 한-일간의 협력과 교류에 대해서도 일체 눈을 감는다. 한국 매스컴이 오직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던 것은 일본에서 일고 있는 일부 혐한파(嫌韓派)・매한파(呆韓派)들의 활동 뿐이 아니었는가? 

이를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대로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한국에서의 반일감정은 지금 극점(極点)에 달해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의 지극히 감정적인 반일(운동)에 일본인들도 이제 인내심을 잃은 것처럼 보인다. 한국인에 친절했던 지한파・친한파 일본인들까지 이제는 서서히 한국에 등을 돌리고 있다. 

 

객관적으로 봐도, 한국측이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왜 그렇게 감정적으로 나서고 있는지 의아하게 생각될 때가 있다. 

MB는 4대강사업으로 나라에 큰 손실을 입혔고, 그래서 그의 정권에 대한 평가는 바닥을 맴돌았다. 그를 만회하기 위해 독도문제를 이용한 MB의 속셈을 몰랐는가?

 

'마담 프레지던트'는 선거공약이었던 복지행정의 허구가 폭로나자, 반일(反日)이슈로 나라를 통합해가려는 의지가 엿보이고 있다. 또한 그의 부(父)가 친일(親日)했다는 엄청난 '믹스트 필링(mixed feeling)'에 시달리고 있는 그로서는 대(代)을 이어서 친일한다는 소리는 결코 듣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가문의 사정과 사연이 있기 때문에 그는 지금 '결사적'으로 반일(反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라정책은 국익에 맞춰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해가야 하는데, 만약 그런 가문에 대한 열등감이 작용하여 정책결정과 국가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그것은 비극이 아니고 무엇이랴?

 

(물론 마담 프레제던트 측근들의 미-일-중의 세계전략에 대한 분석과 한국의 대응(전략)에 대해 들은 바가 있어, 그들의 생각이 무엇이지 알 수는 있겠다. 그러나 마담 프레지던트의 주변에는 지금 인재・전문가가 없다. 이번 세월호 참사 수습관리과정 하나만 보더라도 정부의 인재부재 현상을 잘 알 수 있질 않겠는가? 인재가 없는 마담 프레지던트 정부의 미-일-중에 대한 대응전략도 허술하고 아마츄어적이다.)                  

 

제발 부탁하니, 지금 반일감정의 하나의 원인(원천)이 되고 있는 그 미-일-중에 대한 대응전략도 재고하시기 바랍니다. 그것 때문에 국민들도 저렇게 부추겨져서 맹목적이고 편파적으로 반일운동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한국매스컴들의 행태도 이제 바꿔나가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그런 취재와 보도를 계속한다면 일본언론들도 저런 식으로 반격을 해올 것입니다. 과연 어느쪽이 더 "쪽 팔리는" 행동을 보였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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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旅客船沈没> この渦中に...救援物資窃盗犯猛威 「人面獣心」「さっぱりわからんw」「実に韓国的なニュース」

 

一般市民も、空の袋を持って補給所を歩き回ってショッピングするように窃盗して行く
 



客船進歩沈没惨事に全国民が哀悼の意を表し、
生存者生還ニュースを祈願する中で惨事現場に、
行方不明者の家族などに支給される救援物資を狙った泥棒が猛威を奮い眉をひそめるようにしている。

去る17日午後3時全羅南道珍島郡ジンドウプドンウェリ年月号の
行方不明者の家族が集まっている 進歩体育館で40代に見える男性3人が大型タプチャを呼んで分かった。

これら救援物資を配ってくれる体育館1階入り口に行って
「某放送局の取材車なのに今ファングモクハン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
「牙モクハンの物品が不足して持っていくだろうから救援物資をほしい」と要請した。


救援物資を配っていたボランティアおよび進歩庁関係者は、
米や海苔、毛布、飲料など約10個パッケージの救援物資を取りまとめてくれた、
これら救援物資をタプチャに向かって移動しました。

しかし、不審な気配を感じたボランティアが、
これら追いかけて確認した結果、驚くべき光景が繰り広げられた。

ドアが開いたタプチャ中に放送機器ではなく、救援物資がいっぱいだったのだ。


米やミネラルウォーター、マットと毛布、金や様々な食料品などした暮らしが並べられていた。

現場に出てきたボランティアが彼らをキャッチ警察に渡そうとすると、
この男性はひざまずいて祈り出し始めた。
ボランティアは救援物資が回収した後、戻った。

ボランティアは、「救援物資を狙う窃盗犯が意地を張ることはもちろん、
一般市民も、空の袋を持って補給所を歩き回ってショッピングするように、
救援物資の袋をいっぱいにして帰っているのが実情だ」と舌を打った。


特に、ホームレスなども補給所で配ってくれる下着やTシャツなどの衣類を4?5着ずつ用意しながら、
肝心の行方不明者の家族に必要な物品は、不足している実情である。

盗難や物品の損失が極まってみましょう18日から行方不明者の家族は行方不明者の家族であることを証明する名札を着用し始めた。

進歩体育館で救援物資の普及を担当しているボランティアギムインア(女・35)氏は
「根本的に災害状況の発生時に、これらの救援物資を受け付けて配るマニュアルが全くない状況"と言いながら"されているように、無秩序に進行して見たら、このようなとんでもないことが起こっている」と述べた。

震度=文・写真ギムダヨウン記者

munhwa.com 掲載日:2014年04月21日(月)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42101071227273002

関連スレ
【韓国旅客船沈没事故】 届けられた救援物資を盗んでいく韓国人が続出 [04/21]
http://awabi.2ch.net/test/read.cgi/news4plus/1398023835/l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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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をみたら泥棒と思え、格言どおりじ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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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éline Dion - Goodbye's (The Saddest Word)

 

2014/04/28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