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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8번, 핫코너를 지킨 3루수로서, 80년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오랫동안 4번을 쳤던 하라 타쯔노리. 바로 그의 80년대 선수시절의 사인볼이다. @ 우리집 원장실에 아주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다. | |
@ 2009/06/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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