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환타지스타(2)--이병구(李秉求) 비운의 환타지스타(2) 농구선수 이병구(李秉求) ♪ 농구선수 이병구는 경복고 다닐 때부터 대성할 농구선수로서 일찍부터 촉망을 받고 있었다. 이병구는 1961년 고교선수로서 일본을 방문하여 유명 체육관에서 시합을 치뤘고, 이 때 체육관을 찾은 한 일본여성이 이병구의 플레이를 보고 .. Enjoy Sport 2015.12.27
비운의 환타지스타(1) -- 카즈 비운의 환타지스타(1) 카즈(三浦 知良) Time To Say Goodbye -- 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 일본의 현역 최고령 축구선수 카즈 (미우라 카즈요시). 42세로 곧 43세가 된다. 포지션은 포워드. 177cm의 키. 준수한 용모. 현란한 발기술과 뛰어난 득점력. 그야말로 일본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최.. Enjoy Sport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