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Scene 人(男子・女子) 27

(완결판) 4.9총선후--강재섭, '박철언의 남자'에서 'MB의 남자'가 되기까지

4.9총선후 강재섭(姜在涉, 1948년 3월 경북 의성 출생), '박철언의 남자'에서 'MB의 남자'가 되기까지 ----정치 의리는 하늘로 솟았나, 땅으로 꺼졌나? 클릭하세요 ---->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14556&logId=2941118 @ 이 게시글, 일정시간 후 비공개로 설정합니다. 2008/04/19 13:52

여배우 계보 속의 김지미 & 그의 남자 나훈아

여배우 계보 속의 김지미 & 그의 남자 나훈아 김지미-나훈아, 스캔달였나 로맨스였나 나훈아 기자회견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김지미는 "나훈아만큼 남자다운 사람도 없었다"고 술회하면서, 아직도 그에게 남아있을 법도 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실 필자는 나훈아의 이번 기자회견 내용에 그다지 관심은 없다.한 때 트로트의 기린아로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가 팬들의 외면을 받고, 그에 대한 이미지가 뒤틀려버리기 시작한 것도 김지미와 얽히고서부터가 아닌가 하는 지적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김지미도 그랬다. 그녀 나름의 연기세계와 기품을 지니고 있었던 김지미가, 팬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 시작한 것도, 나훈아와 관계하고부터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리 되면 피장 파장인가? 그러나 김지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