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get-me-nots

마지막 정열(ⅹⅶ)

雄河 2015. 12. 27. 12:51

Arirang

 

 ☞ 雄河의 PRO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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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季節の挨拶: 玉蜀黍(とうもろこし)を焼く煙が、高さを増した青空に立ち上ってゆきます。love and friendship forever !

결코 꺼지지 않는 촛불을 켜 놓았습니다. 방문하시는 여러분들 내내 소원성취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2014.8.9. 土)

 

(9)구로사와 아키라(黒澤明) 감독을 추억하고 싶으세요?  이곳으로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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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정치의 혼란기. 혹자는 4류정치의 망국기(亡国期)라고 평하고 있다. 일본과 비교하자면, 한국정치지도자에 있어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 절대 부재, 한국학교교육-시민교육에 있어 민주교육(民主教育)의 절대 부재(출세교육과 반칙교육 뿐)가 한일간 현격한 차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일간 격차가 100년에서 30년으로 줄었다고? 10년으로 줄었다고? 아니, 이런 상황이라면, 저 두가지 절대부재 현상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한국은 일본을 영원히 못따라갈 것 같다. 그러니 '아가씨(お姫様)'는 꿈 깨시지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했는데, 우선 내치(內治)부터 잘 하시고 그 다음 국제문제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 한다더니, '아가씨'는 이정희에게 뺨맞고 그 컴플렉스와 분풀이를 "철저한 불통속에서" 국민들에게 해대시고 계신 꼴이 아닌가요? (2014. 9. 14)

(7)설훈 의원의 "7시간의 행방불명과 대통령의 연애" 색즉시공론(色卽是空論), 월스트리트 저널과 국경없는 기자회가 산케이 지국장 고소에 대해 "표현의 자유 침해"로 규정한 일, 원세훈 대선댓글재판 다마무시이로(玉虫色) 판결 여파, 김무성이 씨름꾼에 발끈하고 국회 무대 뛰쳐내려온 (호화)액션 씬, "불륜과 로맨스"의 원작자이자 여당의 대실세였던 박희태가 골프장 캐디 성추행으로 망신살 뻗친 사건, 인천에서의 '짱개' 쑨양과 '대한 남아' 박태환의 썰전 등등, 어휴, 어지러워, 오이, 오이, 불어라 열풍아~ 울어라 열풍아! (2014.9.12)

  → http://blog.daum.net/hiroshi4514/131

  * 時の顔: 양박일변(両朴一邊)--朴槿惠, 朴熺太(골프장 캐디 성추행男), 邊熙宰('폭식'퍼모먼스 배후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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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폭식 퍼포먼스…피자와 치킨, 변희재가 있었다이곳 클릭

(6)아, 그 때가 참 좋았는데...풍운아 홍길동, 피터 삼총사, 솔개동자, 소파 방정환 등등・・・ 우체부 아저씨가 매일 배달해 갖다주는 소년○○일보를 손에 들었을 때 풍겼던 그 진한 휘발유 냄새가 너무 그립다. 저기 저 '남자'도 일본식 그 때(あの日時代)를 그리워 하고 있나 봐요.

   http://cafe.daum.net/jako/QwR8/8  

(5)아~삼성(三星), 너마저도...중국판 스마트폰 '샤오미'에 그만...

  → http://blog.naver.com/nagano91/220108383334

(4)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http://blog.hani.co.kr/goodwell91/59016

(3)긴또깡(金斗漢) vs. 마루오카(丸岡), 종로경찰서 앞 白昼의 決闘

​  http://blog.hani.co.kr/goodwell91/58877  

(2)韓-日아나운서 대결, 누가 이 시대 최고의 아나운서였나

  → http://buck4514.tistory.com/95   

(1)와타나베 쯔네(渡辺恒雄, 1926. 5. 30~, 87세, 요미우리신문 회장)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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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伝)와타나베 쯔네오(渡辺恒雄)의 사랑과 인생이곳을 클릭하세요.

애처가로 소문이 난 나베쯔네 씨. 암으로 죽어가면서도 부인 아쯔코(篤子) 씨와의 사랑의 영위(愛の営み)을 놓지 않았었다. 그는 암으로부터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지금은 부인이 인지증(認知症: 치매 등)에 걸려 그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그래도 나베쯔네 씨는 부인 아쯔코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다. 비록 몸은 늙어 있어도 '"현대적인" 사랑의 기법이 꽤많이 있을테니, 이 부부는 사랑의 영위를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 와타나베 쯔네오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이 불태워질 것 같다. (20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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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심덕(尹心悳)과 김우진(金祐鎭)이 몸을 던진 바다 玄海灘(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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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젊은 여의사(女医)의 임신-출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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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고쿠분지시(国分寺市)에 있는 도노가야토(殿ヶ谷戸) 정원(庭園). 2014.4.9.水.

 

 

    

iza블로그(2013.11.14.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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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ちしこの日!

                                                   

Tokyo is chosen to host the 2020 Olympic Games

 

    

 

 

  

실존인물 C.S. 루이스(C.S. Lewis: 영국의 작가, 左) ↓

cs-lewis_color_1[1].jpgshadowlands_color_cut_12[2].jpgimagesCAVQJ5MC.jpg 

C.S. 루이스(안소니 홉킨스 扮)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의 정열(右) in  Shadowlands(1993, 英).

작가 루이스와  미국인 시인인 조이 그래샴(데브라 윙거 扮)과의 실제 사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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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백)알리-프레이져 전설의 타이틀맷치이곳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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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曹操-郑和-司馬遷)중국을 움직인 기인(奇人) 3인이곳 (그리운 시냇가 Old brook)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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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英一) 금일적(今日的) 주제가 신선한 영화 "젊은이의 양지(A Place in the Sun)"이곳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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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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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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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실은 4개의 마차(馬車)

 4개의 마차가 글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어느 마차도 풍부한 볼 거리가 있으니 탑승하신 후 편하게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수시로 마차를 이리저리 바꿔 타시면 기분전환도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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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9 16:04  추천 1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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