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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雄河의 PROPOSE
(6)(5)(4) ↑ ↑ ↑ ← (3)김연아 애인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 외제차 타고 마사지 업체 돌아다니다가 그만... 윤일병과 이병장 문제가 나라전체를 시끄럽게 하는 이 때, 김연아의 애인이자 BG스포츠계의 기린아 김병장이, 외제차를 폼나게 몰며 야간 마사지업체의 향락을 즐기다 돌아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8/06/15039465.html?cloc=olink|article|default). 역시나 그런 부류들였는데, 한국의 서민・중간층 궁민(窮民)들은 왜 그애들에게 열광하고 있는 것일까? (2014.8.6.水)
(2)중국, 한국인 2명 사형 집행 중국 사법 당국이 수감 중이던 한국국민 2명에 대해 8월 6일(水) 사형을 집행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2001년 이래 4명의 한국인이 중국에서 사형을 당했다는군요. 의기양양해진 중국 정부는 마약 거래 혐의로 수감중인 또 다른 한국인 1명에 대해서도, 조만간(금주중?)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통보해왔다고 하네요. 햐~ 무섭네요. 한국 정부는 여러 경로를 통해 인도적 측면에서 사형집행은 면해줄 것을 수차례 사정사정해 왔으나 중국측에 묵살당했다고 하네요. 마담 프레지던트는 '코이비토(恋人)'처럼 다정했던 그 남자 슈킨페이(習近平)에게 혹시 부탁이라도 해봤는지요? ㅎ~ 그가 한국에 올 때 버선발로 뛰어나가 마중하듯이 돈독한 '정분'을 과시하시더니, 왜 이번엔 그냥 가만히 イラッシャイマシタカ? pillow talk(-訟事)라도~~ 중국은 2001년 9월, 당시 마약취급 죄로 수감중이던 신모( 41)씨를 사형집행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한국 정부에 사전통보 없이 '강팍하게' 사형을 집행, 한국측에 외교적 망신을 안겨준 적이 있다. (2014.8.6.水)
(1)와타나베 쯔네오(渡辺恒雄, 1926년 5월 30일~, 87세, 요미우리신문 회장)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 (自伝)와타나베 쯔네오(渡辺恒雄)의 사랑과 인생→이곳을 클릭하세요. 애처가로 소문이 난 나베쯔네 씨. 암으로 죽어가면서도 부인 아쯔코(篤子) 씨와의 사랑의 영위(愛の営み)을 놓지 않았었다. 그는 암으로부터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지금은 부인이 인지증(認知症: 치매 등)에 걸려 그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그래도 나베쯔네 씨는 부인 아쯔코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다. 비록 몸은 늙어 있어도 '"현대적인" 사랑의 기법이 꽤많이 있을테니, 이 부부는 사랑의 영위를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 와타나베 쯔네오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이 불태워질 것 같다. (2013.6.9) ↑윤심덕(尹心悳)과 김우진(金祐鎭)이 몸을 던진 바다 玄海灘(右) |
↑ ↓ 어느 젊은 여의사(女医)의 임신-출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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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고쿠분지시(国分寺市)에 있는 도노가야토(殿ヶ谷戸) 정원(庭園). 2014.4.9.水.
〆 iza블로그(2013.11.14.木) ↓
↑待ちしこの日!
↑Tokyo is chosen to host the 2020 Olympic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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