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治·한국경제

현대사 비화(3)--이병철과 박헌영

雄河 2015. 12. 26. 11:46

현대사 비화(3)--이병철과 박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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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철 씨                                                    박헌영 씨

 

 

6.25가 발발.

피난을 가야하는 절체절명의 시기.

그러나 이병철은 피난을 가지 않았다(자세한 이유는 나중에 이 원고 완성時에 설명).

 

인민군이 이병철의 사무실로 들이닥쳤다.

만약에 그 때 이병철이 "여명의 눈동자"의 '최대치(최재성 扮)'와 같은 "무지한" 인민군을 만났다면..? 만약에 그 때 이병철이 "서울 1945"의 '오철형'과 같은 "융통성이 없는 고지식한" 인민군을 만났다면..?

 

만약 그랬다면, 이병철도, 이건희도, 이재용도, 지금의 대재벌 三星의 위용도 아마 이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게 됐을 지도 모른다.

 

후유~ 이병철의 운명, 그리고 한국사회-한국경제 전체의 운명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 듯한 이 (秘)스토리 '역사 스페셜'을 기대해 주세요. 「현대사 비화」의 최고 압권이 될 것입니다.^^

 

 

 

@ (続く:원고가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 2013/04/21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