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에 둘러싸인 박근혜"
정치평론가 이봉규가 '쾌도난마' 등 시사프로에 출연하여 박근혜 여왕폐하 찬가를 부르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봉규는 먼저 "박근혜로맨스론"을 주창했다지요? 엘리자베스1세 여왕처럼 청와대 있을 때 한번 화끈하게 연애하게 하여 드리자고 외치고 다녔답니다.
그리고 1월 25일(금) "쾌도난마"에 나와서는 박근혜 카리스마론, 박근혜 매력론, 박근혜 여자 김두한론 등 업그레이드된 "여왕폐하찬가"를 목청터지게 불러 제꼈다고 합니다. 여왕폐하찬가는 그 곡(曲)수가 부지기수로서 참 다양하고 특색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자, 그러면 박근혜 당선인도 치마자락 붙들고 저렇게 매달리며 찬송가(찬가)를 불러오는 사람에게는 최말석의 자리 하나라도 떼주어야만 하는 것이 되나요?
그런데 이봉규는 "허리병신"이랍니다. 그래서 군대도 안갔다고 하네요...자기 스스로 '쾌도난마'에 나와 그리 자백했습니다. 그가 진짜 "허리병신"이었다면 '그○'은 잘했고 애들도 잘 생산해 냈을까요? ㅎㅎ 모르지요~
총리로 지명된 젊잖은 분으로서 박근혜 당선인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김용준 씨도 "다리병신"이지요? (시니컬하게 비꼬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중립적인 용어로 사실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할 뿐입니다.)
3선개헌정국에서 남산에 갔다 오고 "허리병신"이 되었다고 소문나 있는 JP는 박근혜 당선인의 4촌언니형부인가요?
이 해말쑥한 청년장교출신 고급 인텔리 정치인도 남산에 갔다오고 나서는 도대체 허리에 힘을 못써, 밤의 정열을 불태워오는 박○옥 여사에게 만족감을 선사하지 못했다는 설(說)이 있습니다.
(JP가 남산에 갔다 온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스스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JP가 박근혜 후보의 제18대 대선출마를 처음에는 못마땅해 하다가, 대선 끝무렵에 가서 박근혜 지지를 선언하고 대선이 끝난 후 축하해줬다고 하지요. 박근혜 당선인도 JP의 지지와 축하를 받고 마음의 부담을 덜고 기뻐했다고 전해졌지요?
아무튼 박근혜 당선인 주변에는 "~~병신"들이 참 많군요.^^
표시는 나지 않더라도 박근혜 당선인 주변에는 더 많은 "병신들"이 집결해 올 것입니다. 현대인은 모두 병명없는 환자이고, 모두 병명없는 병신들이며, 표시안나는 병신들도 많구요, 모두 죄(罪) 있는 병신들이라 하지 않습니까? (죄 안짓고 사는 사람은 없다고도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어쨌든 간에 모두 "병신들"이 아니겠습니까?^^
@ 2013/01/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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