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治·한국경제

떠오르는 여권의 대권 후보들

雄河 2015. 12. 25. 13:06

떠오르는 차기 대권의 유력 후보들


--여권의 대권후보들



여권의 '쇄신'정국과 야권의 '통합'정국 속에서도 내년 대권구도에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이른바 대권후보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먼저 여권의 대권후보들을 살펴보자.


정몽준, 김문수, 박세일, 정운찬, 박근혜 씨를 들 수 있겠다.


정운찬 씨는 동반성장위의 위원장으로 어느 정도 모양새를 갖추고 있으며, 지금 자꾸만 기회를 엿보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주도 경관에 대한 추가적인 일도 맡으며 보폭을 넓히고자 하는 자세를 살짝 살짝 보여주고 있다.


정문준 씨는 단독으로는 어렵다는 사실을 스스로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김문수 씨와의 '연합'을 모색하는 듯한 분위기이다. 정몽준 씨는 능력과 이미지 등에 있어서 김문수 씨를 필요로 하고 있고, 김문수 씨는 자금력 등에 있어서 정몽준 씨를 필요로 하고 있어서, 이 두 사람의 '연합'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박근혜 씨는 "여전히 선두에 서 있는" 대표주자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박세일 씨도 조직을 다지고 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평가를 얻고 있다. 박세일 씨와 박근혜 씨와의 관계는 세종시 문제로 갈라선 이후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박세일 씨는 아무래도 정운찬 씨거나 김문수 씨를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정가 분석통들은 점치고 있다. MB와 친이계의 마음이 정운찬 씨에 있는가 아니면 김문수 씨에 있는가에 따라서 박세일 씨는 행동을 달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들이다.



2011/11/08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