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 비화(3)--이병철과 박헌영 현대사 비화(3)--이병철과 박헌영 ♪ 이병철 씨 박헌영 씨 6.25가 발발. 피난을 가야하는 절체절명의 시기. 그러나 이병철은 피난을 가지 않았다(자세한 이유는 나중에 이 원고 완성時에 설명). 인민군이 이병철의 사무실로 들이닥쳤다. 만약에 그 때 이병철이 "여명의 눈동자"의 '최대치(최.. 韓国政治·한국경제 2015.12.26
■ "6.25는 북침을 막은 정의로운 전쟁이었다" 중국과 한국 "6.25(한국전쟁)는 '북침'을 막은 정의로운 전쟁이었다"----> 아래 <사족2> 상하이에서 한국 학생들이 중국의 젊은애들한테 폭행을 당했다. --개고기를 먹는다는 이유로 --한국정부는 왜 영사관을 통해서라도 항의 한 마디 못했나? --(졸부들의 아들들이) 건방을 떨다가 맞.. 각국정치·比較政治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