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환타지스타(1) -- 카즈 비운의 환타지스타(1) 카즈(三浦 知良) Time To Say Goodbye -- 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 일본의 현역 최고령 축구선수 카즈 (미우라 카즈요시). 42세로 곧 43세가 된다. 포지션은 포워드. 177cm의 키. 준수한 용모. 현란한 발기술과 뛰어난 득점력. 그야말로 일본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최.. Enjoy Sport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