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의 끝없는 도전--"게임으로 즐겨서 금(金)을..." 아사다 마오의 재도전 "게임으로 즐겨서, 밴쿠버의 금메달을 딸 것" ↑아사다 마오. ↑새해 들어, 아사다 마오(浅田真央 Asada Mao, 오른쪽)가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라카와 시즈카(荒川静香, 왼쪽)와 스페셜 대담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라카와 시즈카는, 아사다 .. Enjoy Sport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