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계보 속의 김지미 & 그의 남자 나훈아 여배우 계보 속의 김지미 & 그의 남자 나훈아 김지미-나훈아, 스캔달였나 로맨스였나 나훈아 기자회견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김지미는 "나훈아만큼 남자다운 사람도 없었다"고 술회하면서, 아직도 그에게 남아있을 법도 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실 필자는 나훈아의 이.. 비공개-文學·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