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x life of the old and middle ages 노년기 성생활, 몸도 마음도 회춘 10년 전 아내와 사별하고 이민간 자녀로 심한 우울증을 앓았던 김태권(가명·65)씨는 한 노인복지회관에서 여자 친구를 만나면서 밝아졌다고 한다. 김씨는 “여자친구와 일주일 간격으로 만나서 잠자리도 같이 한다”며 “그 후로 마음도 몸도 훨씬 건강.. ■ 닥터K의 Sexology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