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靑馬)의 詩-- 그리움 청마(靑馬)의 詩 → http://blog.joins.com/ja4514/9225557 그리움 1 유치환(柳致環、1908~1967)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그리움 2 ----유치환(柳致環)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일찍이 너와 거닐.. 한국문화·한국사회 20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