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아직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마광수 "이중적 성의식 21년 전과 똑같아" 연합뉴스 입력 : 2010.03.23 17:18 1989년 출간돼 여성을 상품화한다는 비난을 받았던 마광수(59) 연세대 교수의 에세이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북리뷰) 개정판이 나왔다. 마 교수는 서문에서 “이 책의 내용이 현재도 여전히 적용된다는 게 충격적.. ▶Golden Scene 人(男子・女子)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