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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Live 무비 메이커의 위력입니다. 기존의 Windows Movie Maker에서
발생하고 있던 에러가 말끔히 해소되었습니다. ^_~
☞ 雄河의 PRO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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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 ↑ ↑ ← (2) (1)와타나베 쯔네오(渡辺恒雄, 1926년 5월 30일~, 87세, 요미우리신문 회장)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
![watanabe_tsuneo_company_watanabe_i[2].jpg watanabe_tsuneo_company_watanabe_i[2].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56/14556/2/20130609_193755_9810f733af8c828b5f7e36fef177aa02.jpg) ![watanabe_tsuneo_a0158474_1634545[1].jpg watanabe_tsuneo_a0158474_1634545[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56/14556/2/20130609_193755_cc4f231de051380d6118dff6567f48f2.jpg)
(自伝)와타나베 쯔네오(渡辺恒雄)의 사랑과 인생→이곳을 클릭하세요. 애처가로 소문이 난 나베쯔네 씨. 암으로 죽어가면서도 부인 아쯔코(篤子) 씨와의 사랑의 영위(愛の営み)을 놓지 않았었다. 그는 암으로부터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지금은 부인이 인지증(認知症: 치매 등)에 걸려 그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그래도 나베쯔네 씨는 부인 아쯔코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다. 비록 몸은 늙어 있어도 '"현대적인" 사랑의 기법이 꽤많이 있을테니, 이 부부는 사랑의 영위를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 와타나베 쯔네오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이 불태워질 것 같다. (20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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