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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Live 무비 메이커의 위력입니다. 기존의 Windows Movie Maker에서
발생하고 있던 에러가 말끔히 해소되었습니다. ^_~
☞ 雄河의 PRO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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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 (2)와타나베 쯔네오(渡辺恒雄, 1926년 5월 30일~, 87세, 요미우리신문 회장)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
(自伝)와타나베 쯔네오(渡辺恒雄)의 사랑과 인생→이곳을 클릭하세요. 애처가로 소문이 난 나베쯔네 씨. 암으로 죽어가면서도 부인 아쯔코(篤子) 씨와의 사랑의 영위(愛の営み)을 놓지 않았었다. 그는 암으로부터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지금은 부인이 인지증(認知症: 치매 등)에 걸려 그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그래도 나베쯔네 씨는 부인 아쯔코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다. 비록 몸은 늙어 있어도 '"현대적인" 사랑의 기법이 꽤많이 있을테니, 이 부부는 사랑의 영위를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 와타나베 쯔네오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이 불태워질 것 같다. (2013.6.9) (1)동양의 마녀(東洋の魔女)를 길러낸 다이마쯔(大松博文) 감독이 올림픽후 사토(佐藤栄作) 수상에게 의뢰한 일은...? 동양의 마녀를 이끌고 1964년 도쿄올림픽 여자배구에서 금메달을 딴 다이마쯔 감독이, 올림픽 후 선수들을 이끌고 당시의 사토수상을 표경방문(表敬訪問)하여 금메달 획득을 보고할 때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그녀들은 청춘의 전부를 배구에 쏟아 금메달을 땄다. 자기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위해 싸웠다. 이제는 그녀들이 자기자신들의 행복을 손에 넣어야할 순서이다. 그녀들의 신랑감을 찾는 일을 도와달라. 카스미가세키(霞が関)에 있는 젊은 엘리트관료들 중에서 좋은 신랑감을 소개해 달라.」
↑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소련을 꺾고 우승한 일본 여자배구 대표팀. ←올림픽후 수상관저 방문. ↑ 다이마쯔 감독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던 주은래(周恩来)가 다이마쯔를 초청, 접견하고 있다(周恩来接见大松博文). 역시 주은래였다. 감정이나 앞세우고 G2니 뭐니 거들먹거리고 뻐기고 다니고 있는 지금의 시진핑, 리커창 보다는 지성을 갖춘 엘리트였다. 그런데 지금 누가 중국을 G2로 인정한다고 했는가? 자가발전하지 마시오!! (2013.6.9.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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