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Maria And The Children)
Maria : Let's start at the very beginning A
very good place to start When you read you begin with A B C when you sing
you beginning with do re mi Children : Do-Re-Mi Maria : Do-Re-Mi the
place three notes just happen to be Maria : Do-Re-Mi Children : Do-Re-Mi
Maria : Do-Re-Mi-Fa-Sol-La-Ti Oh, let's see if I can make it easier
(Refrain)
*Doe - a
deer, a female deer Ray - a drop of golden sun Me -a name I call
myself Far - a long, long way to run Sew - a needle pulling thread La -
a note to follow sew Tea - a drink with jam and bread That will bring us
back to do oh oh oh!
*
Repeat
*
Repeat
Maria : Do Re Mi Fa Sol La Ti Do Sol Do! Now,
children, do re mi fa so and so on are only the tools we use to build a
song. Once you have these notes in your heads you can sing a million
different tunes, by mixing them up like this Uh, Sol-Do-La-Fa-Mi-Do-Re Can
you do that? |
Children : Sol-Do-La-Fa-Me-Do-Re Maria :
Sol-Do-La-Ti-Do-Re-Do Children : Sol-Do-La-Ti-Do-Re-Do Maria : Now I'll
put it all together Maria :Sol Do La Fa Mi Do Re Children : Sol Do La Ti
Do Re Do! Maria : Good! Brigitta : But it doesn't mean anything Maria
: So, we put in words one word for very note like this!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You can sing most anything All :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You can sing most anything (Refrain) Children : Do Re Mi Fa Sol
La Ti Maria : Do Do Children :Ti La Sol Fa Mi Re Do Mi Mi MI Sol Sol
Re Fa FA La Ti Ti Maria :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Children :Do Mi
MI Mi Sol Sol Re Fa Fa La Ti Ti Maria : You can sing Children:Do Mi MI Mi
Sol Sol Re Fa Fa La Ti Ti (Refrain) Maria : Do Re Mi Fa Sol La Ti Do Do
Children : Sol Do La Fa Mi Do Re Maria : Ti La Sol Fa Mi Re Children
: Sol Do La Ti Do Re Do All :Do Mi MI Mi Sol Sol Re Fa Fa La Ti Ti Do Mi
MI Mi Sol Sol Re Fa Fa La Ti Tido! Do Re Mi Fa Sol La Ti - Ti Do! Sol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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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의 짤스부르그 수도원.
이곳의 견습 수녀인 마리아는 미사도 잊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하며
기도시간에 늦는 등 수녀로서의 자질을 의심받지만
항상 쾌활한 성격탓에 원장 수녀의 귀여움을 받는다.
그러던 중 마리아의 장래를 생각한 원장 수녀는 명문 트랩가의 가정교사로 그녀를 추천한다.
퇴역해군 대령으로 7명의 자녀를 둔 홀아비인 트랩 대령은 엄격한 군대식 교육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아이들은 아빠를 두려워하지만 마리아는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노래를 부르게 함으로써 밝은 분위기를 찾도록 노력한다.
한편, 마리아는 언제부터인가 트랩 대령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되지만
그에게는 이미 약혼녀인 남작부인이 있는 상황. 트랩 대령이 남작부인을 맞으러
빈으로 떠나자 마리아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게 해준다.
대령이 돌아오던 날. 백작부인을 위해 환영의 합창을 하자 이에 감동한 대령은 딱딱한
모습을 허물어 버리고 음악을 사랑했던 자신의 이전 모습을 상기한다.
파티가 열리던 날, 마리아와 춤을 추게된 대령은 어렴풋하던 마리아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지만 마리아는 남작부인때문에 수녀원으로 돌아가버리고....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도시 잘쯔부르크'
잘쯔부르크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미라벨 정원과 함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가 된 잘쯔캄머구트이다.
잘쯔부르크 시내에서 버스로 1시간 가량 걸리는 이 곳은 기차로 가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대체로 시내에서 출발하는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된다.
알프스의 산과 호수가 만들어낸 눈부신 자연경관이 잊혀지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이 곳에서 세상사를 잊고 오스트리아의 멋진 전원 풍경에 푹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소금의 성'이라는 뜻을 가진 Salzburg는 오래전부터 암염의 산지로 유명했던 곳이다.
바로 이 잘쯔부르크에서 천재 작곡가탄생했다.
오스트리아 알프스 기슭에 위치한 잘쯔부르크는 옥색의 잘자흐강을
사이에 두고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로 나뉜다. 기차역이 있는 신시가지에서 관광지인
구시가 방면으로 가다보면 강을 건너기 전에 영화 < 사운드 오브 뮤직 >에 나오는
아담한 미라벨 정원이 나온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화단과 작은 분수가 어우러진
이 예쁜 정원에서는 강 건너 언덕위에 우뚝 솟은 호엔 잘쯔부르크성이 보인다.
중부유럽 최대의 이 성 내부는 현재 박물관 등으로 쓰이고 있다. 특히 악기점이 많은데
바이올린을 비롯한 전통적인 악기는 물론 조금은 잘쯔부르크와 어울리지 않는 듯한
신디사이져, 미디 모듈 등 20세기의 악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악기를 판매하고 있다.
사실 잘쯔부르크를 비롯한 오스트리아를 여행하다보면 이 나라에서 모짜르트는
하나의 훌륭한 관광상품이라는 생각이 들때마저 있다.
자기 나라 출신의 천재작곡가를 상업화하여 쵸코렛 모델로 데뷔시킨 사람들.
지하에서 모짜르트가 이 사실을 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아마도 그가 애국자라면 썩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다. 구시가의 안쪽, 모짜르트 생가의
뒷쪽으로 들어가면 세계적인 잘쯔부르크 음악제의 메인 콘서트 홀인 축제극장을
비롯하여 돔 광장의 대성당, 레지덴츠 광장 등이 펼쳐진다.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Sound of music tour)
모두 3개의 회사가 버스로 영화의 주요 촬영 장소를 다니면서
설명을 해 주는데 물론 가이드가 있으면서 영어로도 말한다.
걸어다니다 보면 광장주변에 버스를 대기시켜놓고 출발한다.
팜플렛을 보고 어디를 가는지 확인한 후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을 가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떠나기 전에 지루하더라도 공부라고 생각하고 영화[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고 가는 것이 좋다. 가는 곳은 마리아가 수련 수녀로 지냈던 수도원 Nonnberg, Peter교회,
유리돔의 방, 트랩가의 하안, Mondsee교회(결혼식 한 곳)와 근처의 산, 호반을 둘러서 다시 돌아온다.
The Sound Of Music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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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中 - Edelweis 동영상. play를 누르세요
Edelweiss Edelweiss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Every morning you greet me
매일 아침 내게 인사하네
Small and white, clean and bright
작고 흰 꽃, 맑고 환하고
You look happy to meet me
행복해 보이는구나
Blossom of snow may you bloom and grow
눈 속에서도 활짝피어
Bloom and grow forever
영원히 살아있는
Edelweiss Edelweiss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Bless my home land forever
내 조국에도 영원한 축복을
Small and white, clean and bright
작고 흰 꽃, 맑고 환하고
You look happy to meet me
날 보며 행복해 하네
Blossom of snow may you bloom and grow
눈 속에서도 활짝피어
Bloom and grow forever
영원히 살아있는
Edelweiss Edelweiss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Bless my home land forever
내 조국에도 영원한 축복을
오늘 날씨가 무척 춥군요... 음원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080227 씽크뱅크
@ 2008/03/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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