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라 열풍아
泣きなさい熱風よ
耐える事ができないほどつらくても、泣くことができずに
去る貴方を笑いで送る心
何方が認めるか ものすごい私の愛を
泣きなさい熱風よ 夜が明けるまでに
貴方を送った惜しさにむせびながら
止めどもなく歩き廻る悲しい足
私の胸のこの傷を誰がなぐさめてくれようか
泣きなさい熱風よ夜が明けるまでに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가슴의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2009/01/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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