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프리먼 45살 연하 의붓손녀와 3번째 결혼 노인과 결혼 모건 프리먼 45살 연하 의붓손녀와 3번째 결혼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72)이 45세 연하의 의붓손녀와 3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미국 현지 연예매체들은 9일(현지시간) 현재 두 번째 부인 미르타 콜리 리와 이혼 소송 중에 있는 모건 프리먼이 27살의 의붓 손녀 에디나 하인즈.. ▶Golden Scene 人(男子・女子)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