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추의 머리가 조금만 나빴더라면, 조선의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다 "선덕여왕" 김춘추의 머리가 조금만 나빴더라면, 조선의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왕실내부의 권력싸움, 가야인들의 저항운동, 국운를 건 백제와의 전쟁 등으로, 신라왕정은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운 지경으로 빠져들고 있다. 여기서, 김춘추의 존재가 점점 부각되.. 韓国政治·한국경제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