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스크랩] [애송시 100편 - 제 54편] 나그네 박목월 문태준·시인 원문출처 : [애송시 100편 - 제 54편] 나그네 박목월 문태준·시인 원문링크 : http://issue.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12/2008031200398.html 문태준·시인 입력 : 2008.03.12 00:37 강(江)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南道) 삼백리(三百里) 술 익는 마을마다 타.. 한국문화·한국사회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