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정열(ⅹⅹⅹⅷ) 〆 ↑Arirang ☞ 雄河의 PROPOSE ↑ ↓ ← → (32)(31)(30)(29) (28)추석(秋夕)을 맞이하여 중추(中秋)의 명월(名月)을 바라보시며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016.9.15) (27)동아일보의 '저널로그'에서 전문가 칼럼으로 제 기사('孫正義의 마지막 승부')를 소개해 주고 있네요. → http://blog.dong.. ■ Forget-me-nots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