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의원 울릉도 방문-- 울어라 열풍아 울릉도 -- 울어라 열풍아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가? 일본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시도는 그들(한국의 정치인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먹이감"이었다. 국민들의 애국심을 잘 부추겨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 간다면, 그들은 지금까지의 실정(失政)을 호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는 것.. 韓国政治·한국경제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