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 비화(1) -- '윤필용 사건' 〆〆 윤필용 당시 수도경비사령관은 군의 최고 실세로서 그 위세가 하늘을 찌를 듯 했다고 한다. 당시 수도경비사령관 소속 군인들이 수도방위라는 명목으로 서울시내로 쏟아져 나와 시가지까지 군인들로 꽉 차 있었다나...뭐 불심검문, 그런 것도 했나 보다. 박대통령이 그러한 .. 韓国政治·한국경제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