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매미 (百年の蝉 백년의 세미)
--기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郎)
百年の蝉
作詞:田久保真見
作曲:原譲二
歌手 : 北島三郎
1. 季節はずれの 一本杉で
命を終える 蝉を見た
我慢七年 土ん中
お天道様に 逢うまでの
長い苦労を 背負ってないた
一途な姿 胸を打つ
2. 諸行無常と 晩夏の風が
つぶやくように 吹きぬける
落ちてころがる 空蝉(うつせみ)の
↑ 작년(2013년) 이맘때 쯤 필자의 '소울 메이트' 徐원석 公이 세상을 뜨고
필자가 슬픔에 잠겨 있었을 때,
NHK 방송을 타고 흘렀던 너무나도 구슬펐던 이 노래.
徐 公의 일생(백년의 매미)을 그대로 함축적으로 나타내주고 있는 노래 같아서,
오늘도 애잔하게 밀려오는 徐 公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 이 노래를 다시 듣는다.
(서공의 1주기를 추도하면서, 2014. 7. 29. 火曜日=記)
@ 2013/12/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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