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신란(親鸞) 열풍
신란(親鸞、1173年 - 1262年)은, 가마쿠라(鎌倉) 시대 전반(前半)부터 중기(中期)에 걸쳐 활동한 일본의 승려이다. 정토 진종(浄土真宗)의 창시자(宗祖)이기도 하다.
요즘 일본사회에서 신란에 대한 붐이 일고 있는 것은, 신란에게서 일본정신의 원형을 발견하고 싶어서일 것이다. 신란은 일본인의 정신구조에 많은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것이 별로 없었다. 요즘 그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자료와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아래 신문과 단행본 참조)
S_Mainichi, 2011.12.6
S_Mainichi, 2011.12.7
@ 2011/12/07 22:05 |
'日本文化의 이해·일본사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요쯔야(四谷)에서의 외식 (0) | 2015.12.25 |
---|---|
일본 동북대지진과 쯔나미--항구도시 게센누마의 침몰 (비공개) (0) | 2015.12.25 |
임산부 분만 사고 보상-한국과 일본의 비교 (0) | 2015.12.25 |
핑크빛 아름다운 열매 (0) | 2015.12.25 |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로 사라지는 항구도시 게센누마 (비공개) (0) | 2015.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