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
초대받지 않은 손님
(招かれざる客 Guess Who's Coming to Dinner)
「초대받지 않은 손님」
초대받지 않은 손님 1967・미(美) | |
(Stanley Kramer スタンリー・クレーマー) (William Rose ウィリアム・ローズ) (Spencer Tracy スペンサー・トレーシー) (Katharine Hepburn キャサリン・ ヘップバーン) (Sidney Poitier シドニー・ポワチエ) (キャサリン・ホートン) (セシル・ケラウェイ) (ベア・リチャーズ) (ロイ・E・グレン) |
줄거리(物語)
● 평범하고 쾌활한 백인 처녀 조우이(Joey Drayton: 캐서린 휴튼 분)는 여행 중에 만난 존(John Wade Prentice: 시드니 포이티어 분)과 사랑에 빠진다. 존은 장래가 촉망되는 유능한 젊은 의사이지만 전처와 아이가 사고로 죽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그가 흑인이라는 것.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조우이의 부모 맷(Matt Drayton: 스펜서 트레이시 분)과 크리스티나(Christina Drayton: 캐서린 헵번 분)는 하나 밖에 없는 외동딸이 결혼한답시고 데리고 온 존을 보고 기겁한다. 맷은 아무래도 흑인과 결혼하는 것이 달갑지 않아 어떠게 해서든지 막아야 할 생각뿐이고, 크리스티나 역시 흑인인 사위가 반갑진 않으나 그래도 딸을 믿기에 딸의 뜻대로 따르려고 한다. 이때 조우이는 이날 저녁 식사에 존의 부모도 초대하기로 한다. 이날 처음 아들이 결혼하겠다는 며느리가 백인 처녀임을 안 존의 부모의 표정도 조우이의 부모와 마찬가지다. 모두들 생각이 깊은 양가 부모들은 이 문제를 이성적으로서 해결하고자 여러 모로 고심한다. 이때 아내와 딸, 조우이와 존, 그리고 흑인 가정부 아주머니까지 모든 사람들로부터 각기 다른 의견으로 압력을 받고 있던 맷은 결국 명쾌한 결론을 제시함으로써 문제가 해결된다. 그것은 두 사람의 결혼으로 인한 모든 문제, 즉 결혼을 하느냐 마느냐도 결국은 두 사람의 사랑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이로서 이들은 모두 유쾌하게 저녁식사를 시작한다. (홍성진 영화해설) |
映画館主から スタンリー・クレーマー監督が「手錠のまゝの脱獄」(’58年)に続く、人種差別問題に取り組んだ問題作。 最愛の娘が結婚相手に黒人青年を選んで連れてくるところからドラマが始まります。スペンサー・トレーシーの父と、キャサリン・ヘップバーンの母は、驚き、悩みます。それは相手の両親も同じでした。 白人と黒人の結婚はいわばタブーなのです。これからの二人の人生において、持ち上がるであろう様々な反感や、軋轢を親は心配します。 しかし、母親同士は我が子の真剣な愛に打たれ、理解を示しますが、父親同士は納得できないのです。新聞社の社主であるスペンサー・トレーシーでさえも、日頃の人種差別反対の主張は、こと我が子のことになると別の話なのです。 ドラマはほとんど娘の家庭の中の会話で終始しますが、次第に盛り上がり、ラストでは、スペンサー・トレーシーの劇的な決着で締めくくられます。 サスペンスフルであり、感動的です。 なによりも、娘を信頼し、黒人との結婚に理解を示しながらも、夫をもたてる微妙な感情を表現した、キャサリン・ヘップバーンが最高で、2度目のアカデミー主演女優賞に輝きました。そのヘップバーンは本作から36年後の’03年6月30日、96歳であの世へ旅立ちました。老衰でした。数々の名演技に合掌! ヘップバーンとは多くの作品で共演し、ハリウッド史上最高の名コンビと謳われたスペンサー・トレーシーは、本作の撮影直後に心臓発作で急死し、最後の名演となりました。 シドニー・ポワチエは、本作の4年前の「野のユリ」(’63年)で、黒人初のアカデミー主演男優賞を受賞し、黒人俳優の道を大きく開いた先駆者です。その多くの出演作品は、人種問題がテーマになっています。 本作は、アカデミー主演女優賞のほか、オリジナル脚本賞も受賞しています。 |
@ 2010/02/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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