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global
탈고안된 전설(?) 4편
쓰려다가 못쓰고만 글들입니다.
아니, 쓰다가 중단하고만 글들이라고 해야 할까요?
끝내 못쓰고 말면, "이사쿠(遺作)"라고 해야 하는지요? 하하~~!!
Let me go home
"Home"
by MICHAEL BUBLE
Another summer dayHas come and gone awayIn Paris and RomeBut I wanna go homeMmmmmmmmMay be surrounded byA million people IStill feel all aloneI just wanna go homeOh, I miss you, you knowAnd I’ve been keeping all the letters that I wrote to youEach one a line or two“I’m fine baby, how are you?”Well I would send them but I know that it’s just not enoughMy words were cold and flatAnd you deserve more than thatAnother aeroplaneAnother sunny placeI’m lucky, I knowBut I wanna go homeMmmm, I’ve got to go homeLet me go homeI’m just too far from where you areI wanna come homeAnd I feel just like I’m living someone else’s lifeIt’s like I just stepped outsideWhen everything was going rightAnd I know just why you could notCome along with me'Cause this was not your dreamBut you always believed in meAnother winter day has comeAnd gone awayIn even Paris and RomeAnd I wanna go homeLet me go homeAnd I’m surrounded byA million people IStill feel all aloneOh, let me go homeOh, I miss you, you knowLet me go homeI’ve had my runBaby, I’m doneI gotta go homeLet me go homeIt will all be all rightI’ll be home tonightI’m coming back home
관심글 아라카루토(à la carte)
1. 박정희 대통령과 채명신 장군
주월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 장군(1968, 국회=이코노미스트)장병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영어도 잘했고 국제감각도 있어 미국과 잘 통했던, 파월 사령관 채명신 장군. 그래서 그는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견제를 받기도 했다.채명신 장군도 자신이 처한 이 미묘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비책을 하나 마련한다. 이 채명신 장군의 "벼랑끝 활극"를 플레이 백으로 보여 드리고자 한다. 아마도, 인디아나 존스의 활극보다도, 007작전 보다도 더 스릴이 있을 것이다. 2. 부등교(등교거부) 아이들을 등교시킨
학부모들의 성공 사례 긴급 리포트
일본에서 심각한 사회문제화되어 있는 중-고생들의 등교거부. 지금까지 학교측에서 가정에서 병원(멘탈 클리닉)에서 갖은 노력을 다해 왔지만, 백약이 무효였다. 여기 부등교 학생들을 등교시키는데 성공하여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사례를 긴급 리포트한다. 3. 꽃을 통해 엿보는 일본의 가정--정원, 거실, 식당
1편과 2편은 보내드렸다. 마지막으로 제3편/4편----정원/ 거실, 식당 편이다. 여기서는 일본인들이 세계에 자랑하는 정원문화의 다이고미(醍醐味: 진미)에 대해 소개하고, 일본 가정문화의 정수가 녹아있는 가장 중요하고 갚숙한 장소인 거실과 식당을 스케치한다. 물론 꽃사진을 곁들이면서... 4. 교단 3대 금기사항(불문율)--女子
제1편(일본보수우익논리)은 보내 드렸다, 이는 제2편이다. (3편은 DJ 편.) 이 제2편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있는 현상이므로, 여기에서는 일본의 국립 명문대학 ○橋대학에서 일어났던 법정실화를 실례로 들어 아주 리얼하게 보여 드리고 싶다. 한 여학생이 학기말이 되어 과목담당교수에게 성적을 한 등급만 올려 달라고 사정을 한다. 그 교수는 아무 뚜렸한 이유도 없이 성적을 올려줄 수는 없다고 거절한다. 이 여학생은 그 교수에 대한 적개심으로 친구와 짜고 함정을 파고 그 교수를 유인한다. 결과적으로 그 교수는 함정에 빠진다. 여학생은 드디어 법정에 "성추행범"으로 그 교수를 제소한다. 이 절체절명의 순간, 이 교수는 어떻게 빠져 나올 수 있을까? 제자를 성추행한 파렴치범이 되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순간이 오고야 마는가...이 기막히고 스릴 넘치는 "법정 서스펜스"를 에누리 없이 재현해 드린다. ● 위 게시글 아라카루토(à la carte )는 어디까지나 예정(予定)입니다. 글 게시가 많이 지연될 수도 있고, 여러 사정상 아예 못 올릴 수도 있습니다. 이점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 2009/03/26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