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Lee(雄河)'s Diary/男はつらいよ
오토코바시(男橋)
雄河
2020. 4. 3. 17:56
오토코바시(男橋)
삶의 뒷편에 눈물 고였고
고생 새기며 세월이 간다
여기서 도망치면 내일도 없어
아, 참고 참아 건너는 남자의 다리(男橋 Otokob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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