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정열(ⅹ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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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One Direction--One Thing
☞ 雄河의 PROPOSE
(16)(15)(14)(13)(12)(11)(10) ↑ ↑ ↓ ← → (9)季節の挨拶: 玉蜀黍(とうもろこし)を焼く煙が、高さを増した青空に立ち上ってゆきます。love and friendship forever ! 결코 꺼지지 않는 촛불을 켜 놓았습니다. 방문하시는 여러분들 내내 소원성취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2014.8.9. 土)
(8)"태양은 가득히(太陽がいっぱい, Plein Soleil)" → http://blog.hani.co.kr/goodwell91/59422
(7)해외동포들과 국내인들의 정치적 입장차(差)-뉴욕타임즈 2014.9.24 → http://blog.joins.com/ja4514/13509473
(6)구로사와 아키라(黒澤明) 감독을 추억하고 싶으세요? 이곳으로 가 보세요.^^
(5)추억의 게시판 글--"황진이(黃眞伊)"→ 이곳을 클릭하세요. → http://cafe.daum.net/jako/7V5b/75 (4)아~삼성(三星), 너마저도...중국판 스마트폰 '샤오미'에 그만... → http://blog.naver.com/nagano91/220108383334 (3)긴또깡(金斗漢) vs. 마루오카(丸岡), 종로경찰서 앞 白昼의 決闘 → http://blog.hani.co.kr/goodwell91/58877 (2)韓-日아나운서 대결, 누가 이 시대 최고의 아나운서였나 → http://buck4514.tistory.com/95 (1)와타나베 쯔네오(渡辺恒雄, 1926. 5. 30~, 87세, 요미우리신문 회장)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 (自伝)와타나베 쯔네오(渡辺恒雄)의 사랑과 인생→이곳을 클릭하세요. 애처가로 소문이 난 나베쯔네 씨. 암으로 죽어가면서도 부인 아쯔코(篤子) 씨와의 사랑의 영위(愛の営み)을 놓지 않았었다. 그는 암으로부터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지금은 부인이 인지증(認知症: 치매 등)에 걸려 그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그래도 나베쯔네 씨는 부인 아쯔코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하고 있다. 비록 몸은 늙어 있어도 '"현대적인" 사랑의 기법이 꽤많이 있을테니, 이 부부는 사랑의 영위를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 와타나베 쯔네오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정열이 불태워질 것 같다. (2013.6.9) ◀ ↑윤심덕(尹心悳)과 김우진(金祐鎭)이 몸을 던진 바다 玄海灘(右) |
↑ ↓ 어느 젊은 여의사(女医)의 임신-출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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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고쿠분지시(国分寺市)에 있는 도노가야토(殿ヶ谷戸) 정원(庭園). 2014.4.9.水.
〆 iza블로그(2013.11.14.木) ↓
↑待ちしこの日!
↑Tokyo is chosen to host the 2020 Olympic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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